DB쉥커가 아일랜드에서 추진하는 4개곳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 중 3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4개 프로젝트에 전국의 새로운 시설에 9,400만 유로(약 1,340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번에 가동을 개시한 시설은 섀넌(클레어), 레익슬립(킬데어), 발돈넬(더블린) 시설이다. 마지막 시설은 더블린에 위치해 있으며 2025년 1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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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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