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물류종합전’이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401개 사, 1,230개 부스가 참여했다. 관람객은 약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주제는 ‘지혜와 기술을 집결해, 2024년 문제를 해결한다’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