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코리아는 김도영 전임 사장의 후임으로 서보국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김도영 전임 사장은 3년 근무를 끝으로 퇴임했다.

신임 서 사장은 UPS에서의 27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이끌게 된다. 그는 UPS코리아의 특송뿐 아니라 물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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