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가 8월 18일 안 필립스(Ann Phillips) 미국 해사청장 및 일행이 신항 홍보관 및 신항6부두(BCT)를 방문하여 부산항의 운영현황 및 계획을 공유받고 신항6부두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제7차 한-미 해운협력회의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방문단은 신항 6부두를 방문해 안벽 크레인 원격 조종을 통한 하역 작업 및 항만 자동화 현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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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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