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CO가 ‘차이나 익스프레스 3(FCXP-3)’에 중국 산토우를 추가 기항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서비스는 블라디보스톡, 산토우(汕頭), 샤먼, 엔저우(溫州), 닝보, 상하이, 부산, 블라디보스톡 순으로 기항한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산토우까지 트랜짓타임은 5일, 산토우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는 15일이 각각 수요된다. 이 서비스엔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해 주간 정요일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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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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