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항공(PO)이 7월 1일 네트워크카고와 캐나다 전역에 대한 GSA 계약을 3년 갱신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카고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폴라항공과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 및 밴쿠버에에서 GSA 업무를 담당해 왔다. 폴라항공은 ‘B747-400F’, ‘B747-8F’, ‘B767-300F’, ‘B777F’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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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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