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RS)은 최근 일본 항공화물 판매 총대리점(GSA)에 ‘에어 로지스틱스 재팬’을 선정했다. 이에따라 에어 로지스틱스 재팬은 8월 1일부터 일본발 항공화물을 본격 판매하게 된다.

현재 이 항공사는 인천에서 나리타(NRT)노선을 하루 3편 운항하고 있다. 또 오사카(KIX)을 비롯해 후쿠오카(FUK), 삿포르(CTS)노선을 운항 중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