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 트랜짓타임 1일 안에 커버
CMA CGM이 7월부터 로테르담에서 독일 뒤이스부르크 간 철도 복합운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뒤이스부르크 익스프레스 철도 셔틀(Duisburg Express Rail Shuttle)’를 통해 해운과 연계한 독일에 대한 철도 복합운송 서비스가 강화됐다.
로테르담에서 뒤이스부르크까지는 주3회 정기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랜짓 타임은 하루 안에 커버한다. 로테르담항을 통해 이 선사의 아시아 및 각 서비스를 연계한 일관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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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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