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KJ)이 최근 일본 항공화물 총판매 대리점(GSA)에 ‘에어 로지스틱스 재팬(Air Logistics Japan)을 지명했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7월 1일부터 일본발 항공화물을 본격 판매한다.

에어인천은 현재 인천과 나리타(NRT)노선을 주3편(B737-800F) 운항 중이다. 나리타에서 인천을 경유해 중국 주요 노선과 쿠알라룸푸르(KUL)에 대해 항공화물을 판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