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워더인 닥서가 10일 일본 니시데츠(NNR)와 합작법인(JV)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안으로 도쿄에 ‘닥서 재팬 K.K’ 사무소가 개설된다. 일본 합작법인의 대표엔 이베스 라케민(Yves Larquemin) 현(現) 한국대표가 취임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합작법인의 합작투자 비율 등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닥서는 현재 41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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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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