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포워더인 지오디스가 13일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공항시설에 대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기준인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받은 곳은 우리나라 인천공항(ICN)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공항(PV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공항(CGK), 인도 델리공항(DEL)과 뭄바이공항(BOM), 태국 방콕(BKK), 두바이(DXB), 싱가포르(SIN) 등 8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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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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