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YP)가 5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인천(ICN)과 오슬로(OSL)노선을 주1편 운항한다. 매주 목요일편으로 투입 기재는 ‘B787-9 드림라이너’이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노르웨이산 수산물에 대한 벨리공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이 항공사의 화물총대리점(GSA)는 글로브에어카고가 맡고 있다.
또 이 항공사는 6월 27일부터 인천과 프랑크푸르트(FRA)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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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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