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화물협회(BIFA)가 신임 이사장에 스티븐 파커(Stephen Park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파커 이사장은 화물 및 물류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DHL글로벌포워딩에서 영국세관 책임자로 재직하다 지난해 말 은퇴했다.
한편 2011년부터 2013년까지 BIFA 회장을 역임했으며 영국무역협회 이사회 및 관세정책그룹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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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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