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 임대업체 채프먼프리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에 앤디 허드슨(Andy Hudson)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드슨 신임 대표는 유럽, 중동 및 아시아 전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지역 시장 확장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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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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