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뮐러-머스크는 2023년 1월 1일부로 신임 CEO에 빈센트 클러크(Vincent Clerc)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현 소렌 스코우 CEO는 사임한다.

신임 CEO는 머스크그룹에 입사한지 25년됐으며, 현재 해운·물류부문 CEO를 역임하고 있다.

소렌 스코우는 지난 2016년 CEO에 취임한 이후 물류사업부문에 대한 통합작업과 다각화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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