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TG)은 신임 CEO에 ‘차이 에암시리(Chai Eamsiri)’가 내년 2월 1일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이후 팬데믹이후 항공사 재건계획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현 이 항공사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그는 내외부 CEO 후보 53명 가운데 최종 선발됐다. 그는 이 항공사에서 37년동안 근무했다. 한편 이 항공사는 최근 한국체제를 지사에서 GSA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음기사 : 한진 “도농社랑운동” 1호 기업 참여
이전기사 : KIFFA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연탄 배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