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레로지스틱스가 싱가포르법인 전무이사에 로이그 파바르드(Loig Pavard)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그는 싱사포르 시장 비즈니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싱가포르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운영 목표를 달성해 회사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줄이겠다는 회사의 약속에 지속 가능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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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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