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의 화물기 임대업체인 채프먼프리본이 이번에 새로 운영을 시작한 호주 퍼스지역 상품개발 총 책임자에 앤서니 치오바누(Anthony Ciobanu)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가 15년의 항공화물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채프먼프리본의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한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 및 육성해 오세아니아 지역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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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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