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에어카고가 기욤 래슬리제(Guillaume Lathelize)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MA CGM 합류 전 델마스 및 SDV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전임 대표인 올리바이어 카사노바(Olivier Casanova)는 최고재무책임자로 래슬리제 대표와 보조를 맞추게 된다. 올해 초 CMA CGM에어카고는 원활한 항공사 운영을 위해 에어카고프랑스KLM과 10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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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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