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쉥커가 지난 9일부터 암스테르담(AMS)에서 중남미노선에 대해 정기 전세편 운항을 시작했다.
투입 기재는 편단 50t 공급능력의 ‘B767F’ 화물기이다. 매주 일요일 밤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뉴욕(JFK)과 마이애미(MIA)를 경유해 상파울로(VCP)에 월요일에 도착하게 된다. 화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EZP), 수요일에 칠레 산티아고(SCL)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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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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