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기준 세계 정기선사 가운데 정시율이 가장 높은 선사는 머스크로 4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함부르크 수드로 41.4%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HMM은 6위로 나타났다. 정시율이 30~40%인 선사는 10개 사에 달했다. 또 20~30% 수준에 머문 선사도 2개사에 달했다. 대만 완하이라인은 24.8%로 가장 낮은 선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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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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