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예약은 전용 플랫폼 ‘카고Ai'가 운영부사장에 베로니카 이바라(Veronica Ibarra)
를, 재무책임에 아사코 사쿠라이(Asako Sakurai)를 각각 영입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바라 부사장은 제품에 대한 고객 지원 및 전략적 운영 활동을 책임지게 된다. 사쿠라이는 항공 업계 재무팀 11년을 포함해 총 18년의 재정관련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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