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글로벌포워딩이 프랑크푸르트공항내 물류창고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시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지 면적은 6만 ㎡, 사무실을 포함한 창고 면적은 2만 8,000㎡다. DHL 관계자는 새로운 인프라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운영사인 프라포트(Fraport)가 창고 건설을 책임지고 건설 완료 후에도 시설 소유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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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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