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최근 홍콩(HKG) - 부다페스트(BUD) - 리에지(LGG) 간 정기 전세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드. 운항 기재는 100t 적재 가능한 ‘B747-8F’ 화물기로 주1편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정기노선을 운항으로 동유럽(헝가리, 루마니아 등)에 대한 자동차 및 첨단기술분야 항공물류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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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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