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화물부문이 그룹의 인재개발 전략 총괄(CPO)에 캐롤린 앤드류스(Caroline Andrews)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까지 DHL익스프레스 영국 및 아일랜드법인 HR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IAG는 최근 화물부문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약 5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앤드류스 CP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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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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