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는 44명, 히다치물류눈 38명 올해 신규 채용
일본 물류기업들의 모든 출발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회계연도, 신입사원 출근 도자도 4월 1일 처음으로 찍는다.
올해 일본통운(NEC)은 4월 1일부터 총 238명의 신입 사원에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야마토홀딩스도 대학·대학원 졸업생 203명, 단과대학·전문대 졸업생 89명, 고등학교 졸업생 225명 등 총 517명이 입사했다고 밝혔다.
사가와(SG)홀딩스도 대학원·대졸 256명, 단과대학·전문대 13명, 고등학교 졸업생 237명 등 총 506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세이노운수도 총 138명, 센코는 156명의 신입사원이 각각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히타치물류는 38명, 긴데츠익스프레스는 44명을 각각 신규 채용했다.
한편 선사인 NYK는 총 56명, MOL은 81명, K-라인은 35명을 각각 신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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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