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해운항공(대표 : 양재생)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공동으로 3월 23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본사에서 개최했다.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식에 대해 “오는 2030년 개최되는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위해 지역 시민들과 협력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것” 이라며 “이러한 활동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대단히 감동적이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엑스포 유치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