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센로지스틱스가 15일부터 디지털 포워딩 기능을 보다 확대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YVF Q&B(Yusen Vantage Focus Quote and Book)’ 이용 국가를 18개국으로 확대했다.
그간 운영 국가를 6개국에서 최근 유럽, 중남미, 아시아지역 18개국으로 확대했다. 우리나라는 항공 수출입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YVF Q&B’는 해상화물(LCL)과 항공화물을 대상으로 업무를 온라인화한 것이다. 이에따라 예약에서부터 운송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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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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