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제78차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AGM)와 세계 항공운송 정상회의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최근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한 IATA 총횡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주관 항공사는 중국남방항공(CZ)이 맡게 된다. 중국은 IATA 연차총회를 지난 2002년 상하이, 2012년에 베이징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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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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