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합운송협회(FIATA)는 최근 ‘올해의 젊은 국제 포워더’로 파키스탄 복합운송협회 소속의 우마르 아미르 세이크(Umair Aamir Sheikh, 사진)을 선정했다.

4년 전에 포워딩업계에 입문한 그는 30세다. 프레이트 포워더의 디지털화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