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K) 화물부문은 신임 CEO로 맥스 크나게(Max Knagge)를 임명했다. 정식 취임은 내년 1월 1일로 레이프 라스무센(Leif Rasmussen) 현 CEO를 대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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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스칸디나비아항공(SK) 화물부문은 신임 CEO로 맥스 크나게(Max Knagge)를 임명했다. 정식 취임은 내년 1월 1일로 레이프 라스무센(Leif Rasmussen) 현 CEO를 대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