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항공(RA)은 최근 일본의 항공화물 총판매 대리점(CSA)에 ‘아시아카고’를 지명했다.
이 항공사는 현재 카투만두(KTM)와 나리타(NRT)노선을 주1편 운항 중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3편으로 확대 운항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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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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