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KUL-NRT노선 주4편 각각 운항
말레이시아항공(MH)과 일본항공(JL)은 오는 25일부터 말레이시아와 일본노선에 대해 협력관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협력관계 추진이 몇 달정도 늦춰졌지만 이같은 협력관계를 통해 양국 간 보다 원활한 교류관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 인적교류는 물론 교역, 경제 등으로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이다.
양 항공사는 7월과 8월에 쿠알라룸푸르와 도쿄 나리타노선에 주4편을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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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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