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의 의약품 및 생명과학사업부문인 UPS헬스케어가 전세계 핵심 시장의 의약품전용물류센터에 대한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의약품 및 구급물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상하이 물류센터의 경우 150만 제곱피트까지 확장에 나선다. 또한 루이스빌 창고의 경우 2~8도와 영하 20~80도의 온도조절이 가능한 콜드체인 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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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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