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EK)이 취리히에서 두바이향 의료장비, 긴급 예비부품, 의약품 수송을 위해 'B777' 여객기를 추가로 투입했다. 이 항공사는 두바이-취리히 간 주 3회 화물기를 운항 중으로 편당 화물공급은 40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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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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