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레이트 포워더인 세네터 인터내셔널(Senator International)이 3월 1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HHN) - 미국 그린빌 스파르탄버그(GSP) 간 항공화물 공급을 확대했다.
이 회사가 2016년 연초부터 시작한 '세네터 애틀랜틱 브릿지(SAB)'는 그 동안 주 4편 운항했다. 이번 증편으로 자체 항공편인 'B747-400F'가 매일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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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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