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7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년 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한국 - 파리, 한국 - 호주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 보유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전체 21개 노선)했다고 밝혔다.

항공사별 노선 배분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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