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그룹의 아시아 역내 선사인 CNC라인이 내년 1월 말부터 일본 큐슈와 부산항로를 연결하는 ‘NPF(Nine Provinces Feeder)’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1월 19일 부산항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본 하카타, 시부시, 호소시마, 오이타, 하카타, 부산 간을 연결하게 된다. 또 부산항에서 CNC의 다른 아시아 역내 서비스와 연계한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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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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