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익스프레스가 밀라노 말펜사-파리 샤를 드골 노선에 'B767F'를 추가로 투입한다. 이 화물기는 최대 41t 운송이 가능한 기종으로 주 6편 운항하게 된다. 이 노선에서 운항하던 기존 항공기 보다 화물공급 16%, 연료효율은 9%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