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지상조업 전문기업 스위스포트가 1만 ㎡ 규모의 히드로공항 화물센터에 대한 임대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활주로와 인접해 있어 수출입 화물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스위스포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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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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