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 도약’ 선포

3각 편대 구축으로 토털 서비스 제공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3:4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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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종합 물류서비스 사업을 위한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지난 10일 인천공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선포식도 개최했다. 삼각편대는 △ 지게차 제조 △ 다운스트림 서비스 △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두산이 국내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조’ 영역이 종합 물류서비스 사업의 근간을 이룬다. ㈜두산은 이날 전동식 지게차, 팔레트 트럭, 리치 트럭, 스태커 등 창고 물류 장비 풀 라인업 18종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고객 체험 시간을 가졌다.

두산로지피아(Doosan Logipia)로 대표되는 ‘다운스트림’ 서비스도 종합 물류서비스 사업의 한 축을 이루게 된다. 2018년 설립한 두산로지피아는 지게차의 부품 조달부터 지게차 임대, 중고 수리(리퍼비시, Refurbish)와 중고 매매, 사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다운스트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5월 출범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oosan Logistics Solutions)과의 시너지를 통해 종합 물류서비스를 완성한다. 물류 시스템 통합 사업자(SI)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전 과정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와 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지게차 제조, 다운스트림 서비스,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게차 제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종합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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