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항공은 19일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룩손(Christopher Luxon)이 퇴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48세로 지난 2013년에 CEO로 취임했다. 차기 CEO는 미정으로 오는 9월 25일까지 룩손 CEO가 임시 경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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