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전기 유틸리티 차량 주문

이충욱 기자l승인2019.04.0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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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택배회사인 야마토는 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 자회사 스트리트 스쿠터에 전기 경(輕) 유틸리티 차량 500대를 주문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발과정에서부터 긴밀히 협력했다. 야마토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도록 차량을 변경했다. 일본 현지 사정에 맞게 유틸리티 차량의 핸들은 오른쪽에 위치한다.

주문한 차량의 인도는 2019년 회계연도에 이뤄질 예정이다. 차량을 인수하는 야마토는 일본 최대의 택배사로 지난해 18억 개의 화물을 배송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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