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 장거리육운 “28시간” 완료

'파이오니어' 항공+해상 장점 결합 포워더 맞춤 서비스 선보여 엄주현 기자l승인2019.04.03l수정2019.04.03 09:1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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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베트남 간 트럭킹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파이오니어글로벌로지스틱스가 항공과 해상운송의 장점이 결합된 상품을 선보였다.

이준훈 영업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공운송 대비 저렴한 운송비용이라는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비교적 긴 운송기간이라는 단점은 최소화 시킨 서비스로 해당 구간에서 전자제품과 원단 등 즉각적인 수송을 필요로 하는 원자재 화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회사의 핵심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화물 집하와 콘솔, 주말에도 화물 입고 및 출발, FTL 콘솔을 통해 비용과 스케줄 효율성을 극대화해 포워더를 비롯한 고객사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고 이 본부장은 덧붙였다.

▲ 이준훈 파이오니어글로벌로지스틱스 영업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한 포워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안으로 매일 2~3회 출발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중국과 베트남에서 원부자재 및 완성품 공장을 운영하는 고객을 포함해 특송 및 일반 소비재 품목에 대한 운송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중국 사오싱(紹興) - 하노이간 1t의 화물을 기준으로 항공운송의 경우 운송기간 1~2일, 2,5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해상운송은 250~350달러의 낮은 비용으로 수송이 가능하지만 운송기간이 최장 10일까지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파이오니어의 육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운송기간 2~3일, 비용은 600~800달러로 가격과 운송기간 모든 측면에서 큰 장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성수기나 비성수기에 따라 운송기간이나 비용의 변화가 없다는 점도 유리한 요소다.

중국과 홍콩에 각각 4개의 자체 창고를 운영하고 중국에서 120여대의 자차를 운영하고 있다. 국경지역 통관업무는 물론운송구간 전체에 대한 스크리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GPS서비스를 통해 지정 노선 주행여부를 확인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주유 여부까지도 체크가 가능하다. 실제 화물이 도착하기 전 수출 및 수입신고가 가능하고 모든 단계에서 서류 작성 및 전송에 대한 전산화가 이뤄져 있다.

베트남-중국 구간은 핑샹에서 통관이 이뤄지는데 오전 9시에 서류접수가 된 경우 오후 4시 이전에 출고가 가능해 긴 운송구간임에도 불구하고 28시간 안에 고객 인수가 가능하다. 또한 중국 화동지역에서 하노이 구간은 72시간, 호치민까지는 6~7일에 배송이 가능하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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