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발트항공(BT)은 오는 12월 21일 탈린-잘츠부르크 취항을 발표했다. 이 노선에서 주 1회 ‘A220-300'으로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탈린-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오슬로, 파리, 스톡홀름, 비엔나, 빌뉴스에서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6월 탈린-말라가, 브뤼셀, 코펜하겐에 취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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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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