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인이 지난 2월 1일 중국에서 부정기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독자법인인 ‘K-라인 차이나’내에 벌크 부문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K-라인은 기존 고객서비스 확충은 물론, 지역 밀착형 영업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신규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확대가 가능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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