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항, 지난해 ‘컨’ 사상최대인 “255만 t”

이충욱 기자l승인2019.01.1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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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오클랜드항은 사상 최대인 컨테이너 255만 TEU를 처리했다. 2017년과 비교해 5.2% 증가한 물동량이다. 항만당국이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 컨테이너는 5% 증가, 수출 컨테이너는 3.5% 감소했다. 공컨테이너는 19.7% 늘어났다. 지난해 항만 컨테이너 증가는 미국정부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앞두고 증가한 수입수요, 달러화 강세 등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고 항만당국은 설명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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