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과 남성해운은 10월 말부터 협조배선을 통해 일본 북부와 한국, 중국 리옌윤강과 칭다오를 연결하는 ‘NCH’ 서비스를 실시한다. 1,000TEU급 3척(고려해운 2척, 남성해운 1척)을 투입해 21일 항차주기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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