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사인 ‘X-프레스 피더스(XPF)’가 일본 니가타, 토야마, 가나자와와 부산항로를 주간 정요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투입 선박은 500TEU급 ‘아카시아 아리에스(Acacia Aries)’호이다. 이 선사의 첫 한일항로 서비스로 로컬화물보다 부산항 환적을 통한 원양화물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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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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