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적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실크웨이웨스트항공 17일부터 바쿠와 중국 정저우(鄭州)노선을 기존 주4편에서 6편으로 증편했다.

이 항공사는 지난 9월 정저우에서 개최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화물회의에서 허난성 정부와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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